창원마산 시내버스, 두 차례 가로수 충격 ... 7명 부상
윤성효 2023. 7. 22.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마산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남경찰청·마산동부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47분경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도로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운전기사를 포함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12명이 타고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7시 47분경 석전동 소재 도로 ... 경찰, 사고 원인 조사중
창원마산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윤성효 기자]
▲ 22일 아침 창원마산 시내버스 교통사고. |
ⓒ 독자제공 |
창원마산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남경찰청·마산동부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47분경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도로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0대 운전수가 몰던 버스가 운행 중 가로수를 두 차례 충격한 뒤 정지했다. 이로 인해 운전기사를 포함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12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운전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은순 징역 1년 법정구속... "죽어버리겠다" 고함치다 끌려가
- "문 정부가 4대강 보 해체해 충남·전라 물난리" 주장 '새빨간 거짓'
- 대한민국 모든 학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 행복청 거짓말했나..."미호강 터지기 50분 전, 중장비 없이 6명 삽질"
- 페미니스트의 체중 감량,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 김건희 여사에게 경고한 <동아>, '윤 정부 큰일났다'는 <중앙>
- 한 초등교사의 흐느낌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으면..."
- 최저임금위가 본래 목적을 잊지 않길 바란다
- [오마이포토2023] 법정구속 후 호송차 타는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 6년 전 터진 제방 또 터지고, 역류한 수문은 농지에 물폭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