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위성 처리 시설에 1억2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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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은 전자상거래 회사의 초기 인터넷 사업인 프로젝트 카이퍼를 서비스할 플로리다의 새로운 위성 처리 시설에 1억2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이 시설은 블루오리진가 유나이티느 런치 얼라이언스의 로켓으로 카이퍼 위성의 발사를 준비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아마존은 말했다.
그 회사는 올해 말까지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위성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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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아마존닷컴은 전자상거래 회사의 초기 인터넷 사업인 프로젝트 카이퍼를 서비스할 플로리다의 새로운 위성 처리 시설에 1억2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이 시설은 블루오리진가 유나이티느 런치 얼라이언스의 로켓으로 카이퍼 위성의 발사를 준비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아마존은 말했다.
이 시설은 최대 5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스페이스 플로리다의 스페이스포트 개선 프로그램과 예상되는 파트너십의 일부로, 이 프로그램은 우주포트 인프라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매칭 투자 계획이라고 아마존은 말했다.
그 회사는 올해 말까지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위성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네트워크와 서브시스템 테스트를 돕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두 개의 프로토타입 위성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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