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X이케아 코리아,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성료…5만 관람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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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와 이케아 코리아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료했다.
BANA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빈지노'와 '이케아 코리아'의 협업 프로젝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빈지노의 새 앨범 '노비츠키'는 사전 예약으로 한정반 47,000장이 판매됐으며, 발매된 지 20시간 40분 만에 멜론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멜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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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빈지노와 이케아 코리아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료했다.
BANA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빈지노'와 '이케아 코리아'의 협업 프로젝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빈지노의 새 앨범 '노비츠키'는 사전 예약으로 한정반 47,000장이 판매됐으며, 발매된 지 20시간 40분 만에 멜론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멜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는 힙합 아티스트로는 가장 빠른 시간에 도달한 기록이다.
더불어 빈지노의 '노비츠키'는 힙합알앤비 전문매체 리드머에서 평점 4.5를 받아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 BANA, 이케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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