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방문...문화관광⋅경제 교류 협의 

강연만 2023. 7.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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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이 21일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하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의 문화유산인 조명군총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문화관광 및 경제 교류와 관련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에 관심을 가지고 초청해 주신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측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와 문화관광 및 경제 등 활발한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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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이 21일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하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의 문화유산인 조명군총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문화관광 및 경제 교류와 관련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정대환 사천문화원장과 이철영 울산화인동포협회 회장 등과 함께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한 박동식 시장은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문화관광 및 경제 등 향후 양측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에 관심을 가지고 초청해 주신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측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와 문화관광 및 경제 등 활발한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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