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 IV' 첫 시즌 '악의 종자 시즌' 시작…게임팬들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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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의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이 게임팬들과 만난다.
21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의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Season of the Malignant)'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시즌 시작 기념 특집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일인 22일 새벽 3시에는 '디아블로 IV'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캠프파이어 챗'(Campfire Chat)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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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디아블로 IV'의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이 게임팬들과 만난다.
21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의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Season of the Malignant)'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시즌에서는 성역에 새로 등장한 악의 종자를 상대하게 되며, 시즌 여정과 배틀 패스가 도입된다.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호의' 보상과 시즌 부스트를 얻을 수 있으며, 유료 배틀 패스를 구매하면 꾸미기 아이템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새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시즌 콘텐츠. 다만 기존에 획득한 명망과 릴리트의 제단을 발견하며 얻은 혜택들은 시즌 전에 지도를 밝혀 유지되며, 탈것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레벨 육성 과정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는 않도록 설계한 것.
PC방 혜택도 계속 제공된다. 블리자드 프리미엄 PC방에서 '디아블로 IV'를 플레이하면, 8%의 추가 경험치 및 금화, 은화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PC방 전용 탈것인 '소름 끼치는 삼색 군마'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시즌 시작 기념 특집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일인 22일 새벽 3시에는 '디아블로 IV'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캠프파이어 챗'(Campfire Chat)이 생방송된다.
생방송은 공식 '디아블로 IV'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진행되며. 1.1.0 패치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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