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박서준, 캡틴 마블과 댄스…액션 총집합 메인 예고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팀업과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캡틴 마블'에서의 만남 이후, 믿고 의지하는 동료 사이가 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가 통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팀업과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캡틴 마블'에서의 만남 이후, 믿고 의지하는 동료 사이가 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가 통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너 때문에 모든 걸 잃었어. 이제 똑같이 갚아주지"라고 말하는 빌런 다르 벤(자웨 애쉬튼)의 모습은 캡틴 마블에게 큰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능력을 쓸 때마다 능력과 위치가 서로 스위치 되는 캡틴 마블, 미즈 마블(이만 벨라니),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의 모습이 시공간 초월 팀업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우리 "우리 고향 행성들을 다 노리고 있어"라는 캡틴 마블의 대사가 이어지며 이들이 범우주적인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박서준이 캡틴 마블과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등장해 극 중 그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캡틴 마블'의 시그니처 대사가 다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더 마블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니, 파격 베드신 찍고 경사…"성적 만족에 자유 추구 메시지"
- 박수홍 "계속 노력했는데…난임검사, ♥김다예 너무 아파해"
- '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도 화제…'형부 찬스'에 '월급 탕진'까지
- 조세호 "음주단속 중 경찰과 실랑이...중고 외제차 때문" (홍김동전)[종합]
- 이효리, "방송 불가" 파격 패션…김태호 PD도 당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