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 홍보 가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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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 '동백패스' 홍보를 위해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일대에서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백패스는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하는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인 동백패스를 부산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합동 가두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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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 '동백패스' 홍보를 위해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일대에서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내달 1일 동백패스 시행을 앞두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이날 부산은행과 부산광역시청 직원 60여명은 출근하는 부산시민들에게 동백패스 안내장과 사은품을 나눠줬다.
동백패스는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하는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다.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에서 동백패스를 신청한 고객이 부산시 대중교통을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교통 체크카드'로 이용할 경우 월 4만5000원을 초과한 사용액에 대해 최대 4만5000원까지 환급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인 동백패스를 부산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합동 가두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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