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출연…반전 매력 발산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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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이 '마녀상점 리오픈'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21일 "서준이 새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왓챠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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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서준이 '마녀상점 리오픈’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21일 “서준이 새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녀상점 리오픈'은 꿈 없이 소심하고 무기력했던 남고생 한지호(용희 분)가 폐점 위기에 놓인 마녀상점의 주인인 흑마녀 이해나(예린 분)를 만나 상점을 살리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

극 중 서준이 맡은 우상하는 전교 회장이자 전교 1등으로 우등생임과 동시에 막강한 재력까지 소유한 인물.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감을 사고 있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는 철두철미하고, 치밀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준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극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왓챠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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