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장에서 퇴장하는 김영호 후보자
박항구 2023. 7. 21. 12:23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 되자 청문회장을 나가고 있다. 인사청문회는 김 후보자의 자료제출 문제로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며 일단 정회 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현대차, 한화에 ‘태양광’ 협력 제의했으나 무산
- "고교생 제자와 11차례 성관계, 합의된 관계로 봐 실형 피했다" [디케의 눈물 101]
- 한동훈, 대권 수업 진도 드러내다
- 10대女 꾀어내 성관계 즐긴 30대 경찰관…'부모가 신고'
- 교사 두달간 폭행한 초등생…학부모 "선생 싫어서 그랬겠지"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