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이혼하자마자 뮤지컬 배우와 열애설 [엑's 해외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춘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0년부터 2살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교제를 시작했고,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춘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 31세인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0년부터 2살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교제를 시작했고,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TMZ는 두 사람이 지난 1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영국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했으나,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0세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도 화제…'형부 찬스'에 '월급 탕진'까지
- 서장훈 "목 부상으로 상체 마비…못 움직여 무섭다"
- 이효리, "방송 불가" 파격 패션…김태호 PD도 당황
- 청림, 오늘(21일) 발인…암투병에 떠난 별 '애도 속 영면' [엑's 투데이]
- 이지연 아나운서 결혼, 현재 프랑스 허니문 중
- "'우영우' 이을 듯"…이진욱♥신혜선 '8년 연애' 터졌다 [엑's 이슈]
- 성인 남자 50% "외도 경험 있다" 충격..."절반은 안 걸렸을 수도" (끝부부)
- '5월 결혼설' 신윤승♥조수연, 벌써 살림 합쳤나?…안영미 "남편인 줄" (두데)[종합]
- 김용건, 3살 子와 어떻게 지내나 "가끔 만나, 난리가 난다"(아빠는 꽃중년)[종합]
- 씨엔블루, 응급환자 발생→공연 중단·적극 대처 "길 터주세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