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프라임 클럽 두번째 특집 라이브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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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1일 프라임 클럽(PRIME CLUB) 특집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라임크럽 기습공격'은 스튜디오 밖에서 고객들과 어려운 투자 얘기를 쉽고 편안하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신개념 실시간 증권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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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1일 프라임 클럽(PRIME CLUB) 특집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라임크럽 기습공격’은 스튜디오 밖에서 고객들과 어려운 투자 얘기를 쉽고 편안하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신개념 실시간 증권방송이다. 이번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6월 ‘충남 공주 귀연당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대전 엘리먼트랩 카페에서 진행했다.
Prime센터 민재기 투자콘텐츠팀장은 “지난 ‘충남 공주 귀연당 편’ 방송을 시청한 PRIME CLUB 구독자의 요청으로 대전 엘리먼트랩 카페를 방문하게 됐다”며 “현장에 방문해 주신 PRIME CLUB 구독자분들을 비롯해 라이브방송을 시청해 주신 구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코로나19 이후 힘든 자영업자들을 대표해 PRIME CLUB 구독자분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하여 소개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 엘리먼트랩 편에서는 PRIME CLUB 운영 전문가들이 조정장세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하반기 유망 업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참석한 PRIME CLUB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참석한 고객들의 질문을 즉석에서 투자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Q&A 세션으로, 투자 전문가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 현장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유망한 업종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고, 투자 전문가들의 답변을 통해 저와 같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투자 길잡이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충남 공주 귀연당 편’ 특집 방송을 일회성 이벤트로 진행했으나 많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 행사를 기획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상된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 솔루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실시간 증권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1대 1 투자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Prime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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