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케미칼, 아스트라제네카 공급계약 체결에 22%↑

손선희 2023. 7. 21.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SK케미칼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SK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0% 오른 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관련해 SK케미칼우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SK케미칼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SK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0% 오른 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와 당뇨병 복합제 '시다프비아'의 위탁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관련해 SK케미칼우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