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송라 시티, 새 싱글 ‘올라타’로 컴백
정진영 2023. 7. 21. 09:05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으로 돌아왔다.
시티는 새 싱글 ‘올라타’를 23일 공개한다.
‘올라타’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여름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와 같은 솔직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지며 설레는 감정을 더했다.
곡의 전반에 녹아든 시티의 밝고 부드러운 보이스와 풍부한 표현력이 녹아들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라타’는 지난 5월 발매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2018년 싱글 앨범 ‘서울 여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시티는 ‘토크’, ‘아이 캔트’,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봐‘ 등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담은 자작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시티는 새 싱글 ‘올라타’를 23일 공개한다.
‘올라타’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여름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와 같은 솔직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지며 설레는 감정을 더했다.
곡의 전반에 녹아든 시티의 밝고 부드러운 보이스와 풍부한 표현력이 녹아들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라타’는 지난 5월 발매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2018년 싱글 앨범 ‘서울 여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시티는 ‘토크’, ‘아이 캔트’,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봐‘ 등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담은 자작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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