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이만복, 의류회사 홍보실장 "현재 3잡…엔터·바도 운영" (살아있네)

명희숙 기자 2023. 7. 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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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잉크 출신 이만복이 직장인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만복은 현재 의류회사의 홍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직장동료들은 "홍보실장 님이라서 브랜드 노출이 잘 되고 있는 점이 좋다", "늘 재밌고 활발한 면이 좋다", "소비자 입장을 잘 이해해준다"고 이만복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만복은 "홍보 실장으로 일하는게 보너스도 나오고 수입이 가장 좋다"며 "지금 현재 일에 만족하고 있다. 더 크게 되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후 목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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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잉크 출신 이만복이 직장인 라이프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하주연, 김민우, 이만복 등 가수 출신 능력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만복은 현재 의류회사의 홍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근무한 지 현재 4년이 됐다"며 능숙하게 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직장동료들은 "홍보실장 님이라서 브랜드 노출이 잘 되고 있는 점이 좋다", "늘 재밌고 활발한 면이 좋다", "소비자 입장을 잘 이해해준다"고 이만복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만복은 "저만의 브랜드도 만들어보고 싶다. 현재는 지금 자리에 만복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만복은 "신인가수를 모집해 엔터사업 역시 하고 싶다"며 "잉크 멤버 박근재와 청담동에서 바를 운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만복은 "홍보 실장으로 일하는게 보너스도 나오고 수입이 가장 좋다"며 "지금 현재 일에 만족하고 있다. 더 크게 되려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후 목표를 강조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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