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세븐일레븐·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에 동행스토어 오픈

2023. 7. 21.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에 동행스토어 오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동행스토어’ 1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동행스토어에는 생필품과 과일·채소, 간편식 등 80여 종 상품이 구비됐다. 쪽방촌 주민들은 서울시에서 발급받은 회원카드로 월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살 수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훈 온누리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이 이날 개소식에 참석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