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슈퍼스타 베이비가 탄생했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의 2세로 이름은 ‘르자 애설스턴 메이어스’. 최근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의 SNS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 파파라치 사진에도 함께 찍히며 인기몰이 중이다. 앙증맞은 외모뿐 아니라 ‘힙’한 스타일 역시 화제. 크롬 하츠의 토끼 헤어밴드부터 F 로고가 화려하게 장식된 펜디 점퍼, 디올의 고글 선글라스 등 하이패션 아이템을 즐기고 있는 것. 거기에 파파라치의 날카로운 플래시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애티튜드까지 섭렵했다.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