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궁핍한 아프리카
2023. 7. 20. 21:22
남루한 차림의 소말리아 난민 모녀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에서 모래폭풍을 피하기 위해 담요를 쓴 채 황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세계 최대 난민수용소인 이곳에선 최근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식량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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