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 교육환경 개선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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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0일,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구리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은주 의원은 환경개선공사 중인 시설들을 돌아본 후 간담회를 갖고 "2023년 7월 구리교육지원센터 개소와 발맞춰 노후화된 구리고등학교의 교육환경을 학교 공동체가 원하는 사용자 맞춤의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추진 예정인 석면 교체 사업(5억 5000만 원), LED조명기구 교체(2억 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6억 8000만 원) 등 약 15억여 원의 필요한 예산도 추가로 요청한 후 교육청과 협력해서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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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0일,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구리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의원은 여름방학을 활용해서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 공사 현장과 노후화된 시설들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학교 환경개선에 필요한 추가 예산 내역과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학교 공사 현장 방문에는 이은주 의원과 구리교육지원센터 전태근 시설지원팀장을 비롯해 구리고등학교 심한수 교장, 엄홍식 행정실장 및 공사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학교 공사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현재 구리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약 15억 원의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본관동 화장실 개선(5억 7000만 원), 시청각실 환경개선(1억 7000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원), 외부 바닥 포장 개선(6억 원), 과학실 전열설비 개선(6000만 원) 사업 등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은주 의원은 환경개선공사 중인 시설들을 돌아본 후 간담회를 갖고 “2023년 7월 구리교육지원센터 개소와 발맞춰 노후화된 구리고등학교의 교육환경을 학교 공동체가 원하는 사용자 맞춤의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추진 예정인 석면 교체 사업(5억 5000만 원), LED조명기구 교체(2억 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6억 8000만 원) 등 약 15억여 원의 필요한 예산도 추가로 요청한 후 교육청과 협력해서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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