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1일부터 열차 정상 운행…충북·영동 등 제외

송금종 2023. 7. 20.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21일) 새벽 첫차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

터널·교량·강우량 집중 지역 등 취약 구간을 지나는 열차는 안전을 위한 서행으로 지연이 예상된다.

지연 현황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알 수 있다.

코레일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노선별 선로·노반구조물·절개지 등을 점검하고 홍수경보가 발령된 하천 인접 교량 10곳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21일) 새벽 첫차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 충북·영동·태백·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광주송정∼순천)은 제외다. 

터널·교량·강우량 집중 지역 등 취약 구간을 지나는 열차는 안전을 위한 서행으로 지연이 예상된다. 지연 현황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알 수 있다. 

코레일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노선별 선로·노반구조물·절개지 등을 점검하고 홍수경보가 발령된 하천 인접 교량 10곳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