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日 인기 어마어마…아사다 마오와 만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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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이 전 피겨 스케이터 아사다 마오와 만났다.
17일 야노시호는 "아사다 마오의 공연에서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과 강인함이 느껴져 눈물이 저절로 쏟아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나와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혹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아사다 마오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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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전 피겨 스케이터 아사다 마오와 만났다.
17일 야노시호는 "아사다 마오의 공연에서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과 강인함이 느껴져 눈물이 저절로 쏟아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나와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혹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무대 뒤편에서 많은 연습과 생각, 노력이 있었다는 것에 더 감동됐다. 공연을 본 사랑이는 열정적인 연기를 본 영향인지 킥복싱 레슨을 받으러 갔다"라며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여름방학에는 공부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흡수하고, 경험하고, 좋은 영향을 받고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아사다 마오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유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으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다.
사진= 야노시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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