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170여 개국 론칭 "최고의 낚시 게임 선보이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 '낚시의 신' IP(지식재산권) 신작이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최고의 낚시 게임 IP 파워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후속작 '낚시의 신: 크루'가 드디어 글로벌 170여 개국에 출시됐다"며 "낚시,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아 낸 만큼 전 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 '낚시의 신' IP(지식재산권) 신작이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컴투스는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낚시의 신: 크루’는 한국과 북미, 일본, 유럽 등에서 전작 ‘낚시의 신’이 보여준 명성을 잇고 글로벌 최고의 낚시게임 IP 파워를 입증할 계획이다.
신작 '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IP를 기반으로 한 레포츠 게임으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 속을 탐험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낚시가 가능하다. 낚시 게임 본연의 재미에 뛰어난 손맛에 캐릭터 수집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낚시에 익숙지 않은 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낚시의 신: 크루’는 이번 출시로 글로벌 최고의 낚시 게임 IP ‘낚시의 신’의 인기를 이어감은 물론,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실제로 ‘낚시의 신: 크루’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 각지의 낚시 명소를 게임에 담아내고, 특유의 쉬운 조작과 뛰어난 손맛은 더욱 살려내는 등 전작의 글로벌 흥행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다양한 개성을 지닌 54종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크루를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물고기를 낚아 요리하고 식당을 운영하거나, 다른 유저와의 대결을 즐기는 등 전반적인 볼륨을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RPG나 수집형,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했던 유저들 또한 ‘낚시의 신’ IP 특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낚시의 신: 크루’는 이 같은 탄탄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서비스되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태국어 등 12개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최고의 낚시 게임 IP 파워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후속작 ‘낚시의 신: 크루’가 드디어 글로벌 170여 개국에 출시됐다”며 “낚시,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아 낸 만큼 전 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컴투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미선 "'도박+폭력+경제적 무능력' 3콤보 처음" 분노 (고딩엄빠3)
- 서장훈 "목 부상으로 상체 마비…못 움직여 무섭다"
- 신지, 김종민 연애 스타일 폭로…"여성 매장 갔다가 걸려"
- 엄정화, 잭팟 터졌네…"한남동 빌라, 수영장+한강뷰까지"
- 이지혜, 명품백과 금목걸이 휘감은 일상…"강남엄마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