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샌드위치&샐러드 전문점 '리나스 신논현점' 개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나스는 1989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2002년 SPC가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인 지난해 6월 브랜드를 역인수한 바 있다.
리나스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선보이기 위해 리나스 신논현점을 오픈했다"며 "다가오는 8월 서초동 14호점 신규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샌드위치&샐러드 전문점 리나스(Lina's)가 13번째 매장인 '신논현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나스는 1989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2002년 SPC가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인 지난해 6월 브랜드를 역인수한 바 있다.
현재 리나스는 강남, 광화문, 잠실,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에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리나스 신논현점은 지하철 신분당선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 503, 청하빌딩 1층에 118㎡, 4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우드와 크림색 바탕 위에 리나스 특유의 진초록 색상으로 포인트를 살리고, 오픈 주방으로 샌드위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제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비대면으로 손쉽게 픽업 가능한 '픽업박스'를 설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리나스는 신논현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매장에서 1만 3천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또, 25일까지 시그니처 메뉴인 까망베르 파스트라미 파니니와 오렌지 주스로 이루어진 세트를 1만 3천원에 판매한다.
배달 채널(▲배달의민족 배민1 ▲쿠팡이츠 앱)에서는 29일까지 배달비 무료 혜택을, 해피오더 앱에서는 8월 18일까지 포장 주문 시 최대 6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linaskorea.com)와 인스타그램(@linas_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리나스는 여름을 맞아 ▲리나스가 처음 문을 연 1989년 프랑스 클럽 샌드위치 기존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클럽 리나스 1989 샌드위치', ▲고소한 메밀면과 훈제연어, 아삭한 채소가 조화로운 여름 한정 제품 '메밀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다.
리나스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선보이기 위해 리나스 신논현점을 오픈했다"며 "다가오는 8월 서초동 14호점 신규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PC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1심 유죄에 정국 격랑…與 강공 국면전환·野 대여투쟁 결집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1심 "허위·고의" 징역형…확정시 대선출마 불가(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준석 "尹, 포항·강서 공천 개입"…이철규 "사실무근 괴담" | 연합뉴스
- 尹 "러·북 군사협력 본질은 권력 유지 위한 지도자간 결탁" | 연합뉴스
- 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한다…"3조원은 3개월 내 소각"(종합) | 연합뉴스
-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투쟁"…3월 복학 여부 불투명(종합) | 연합뉴스
- 한국, 숙적 일본에 아쉬운 재역전패…프리미어12 탈락 위기(종합) | 연합뉴스
- 에스토니아 "북한군 파병은 푸틴의 절망 보여줘…총알받이 구걸" | 연합뉴스
- 내년 부동산 공시가에 시세변동만 반영…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종합) | 연합뉴스
- 국방위 '尹골프' 공방…與 "야당 내로남불" 野 "용산 거짓해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