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양주근린공원에서 개최
박석곤 2023. 7. 20.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9월9일 오후 2시에 양주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8월18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 축제기획단이 행사 주제와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9월9일 오후 2시에 양주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색감을 축제로 표현한 '그라데이션'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공연과 체험부스, 청소년동아리(팀)을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팀)은 누구나 신청 참여할 수 있다. 8월18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 축제기획단이 행사 주제와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영상동아리 Wide-Angle이 직접 영상과 사진을 촬영한다.
양산=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선고·김건희 특검법…정치이슈에 뒷전 된 ‘연금개혁’
- ‘출렁이는’ 환율에 금감원, 은행권 소집
- 올라가는 예금보호한도…‘수혜자’ 저축은행 ‘떨떠름’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 ‘평균 10년’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정비사업 공급 속도전
- 한-페루 정상 ‘공동선언문’ 채택…전방위적 협력 확대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수능 끝 연말 준비…‘얼리 크리스마스’ 대비하는 식품가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