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CUS] 제베원 장하오 "모두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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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목표를 전했다.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뽐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아름답지만, 불안정한 청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역대 케이팝(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단 하루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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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목표를 전했다.
20일 매거진 싱글즈는 제로베이스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뽐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아름답지만, 불안정한 청춘의 시작을 알렸다. 리더 성한빈은 "'그림자' 또한 청춘의 이면이고 '감수성'조차 청춘이라며 자신도 아이돌을 꿈꾸며 동경했지만 쉽게 일이 풀리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하오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단계지만 자신을 지켜봐 주는 이들에게, 자신이 그랬듯 꿈을 꾸는 모두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는 다짐을 밝혔고 리키는 "시간이 지나도 무대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잊지 않고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라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지웅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역대 케이팝(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단 하루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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