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깊게 숨만 쉬어도 ‘디톡스’가 시작된다

◇천천히 깊게 숨을 쉰다
천천히, 깊이 숨 쉬면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을 한껏 부풀린다. 폐가 숨으로 가득 차면 가슴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쉰다. 배 안쪽을 등 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마지막 숨까지 내보낸다. 서서히 독이 빠진다.
◇아침은 스트레칭으로 시작
잠에서 깰 때는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과 림프를 순환시켜 굳어 있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누워서 몸통을 S자로 움직이면,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될 수 있다. 붕어가 물길을 헤칠 때처럼 몸을 좌우로 흔드는 거다. ‘붕어 운동’이라고도 한다.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가볍게 흔드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 10분간 배 마사지
자기 전에 10분 정도 복부 마사지를 해 주면 장기 안의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배 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줘 배를 위아래로 굴리며 풀어준다. 배가 따뜻해지면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듯 누르고, 양손 끝으로 옆구리 쪽을 꾹꾹 눌러준다.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문지른다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문지르면 피부 표면의 혈관과 림프절이 자극돼 노폐물 배설 기능을 높인다. 심장에서 먼 곳에서 시작해 심장 쪽으로, 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문지른다.
◇본격적인 활동 전 차 마시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차를 마신다. 차는 몸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내보낸다. 녹차, 매실차 정도가 좋다. 녹차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지방 대사를 활성화한다. 매실차는 장내에 나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고 살균력을 높인다.
◇물 자주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신다. 몸의 약 70%는 물이다. 영양소가 혈액 등 체액을 따라 온몸에 전달되는 것처럼 독소도 체액을 통해 구석구석 퍼지고 희석돼 빠져나간다.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잘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하루에 최소 1.5L, 가능하면 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흔히 말하는 ‘식품첨가물’만 해도 600종이 넘는다. 허가받은 화학첨가물만 400종이 넘고, 천연첨가물도 200종 이상이다. 현대인이 겪는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현대인들에게 ‘독과의 공존’은 불가피하다. 디톡스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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