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벗을수록 예뻐"…박준금, 명품 청바지 코디 '가격만 200만 원'

명희숙 기자 2023. 7.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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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명품 옷들을 소개했다.

최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옷 활용 꿀팁 (ft.포상휴가 코디 준비) [매거진 준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박준금은 "여름에는 조금 많이 벗을수록 예쁘긴 하다"며 "이태원에 가면 얇은 끈 스타일 옷을 입고 다닌다. 내 나이에는 조금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왜 못하냐"고 과감한 의상 도전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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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박준금이 명품 옷들을 소개했다.

최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옷 활용 꿀팁 (ft.포상휴가 코디 준비) [매거진 준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벨트를 이용해 자신의 상의를 다르게 꾸미며 "뻔하지 않은 작은 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준금은 "여름에는 조금 많이 벗을수록 예쁘긴 하다"며 "이태원에 가면 얇은 끈 스타일 옷을 입고 다닌다. 내 나이에는 조금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왜 못하냐"고 과감한 의상 도전을 권했다. 

또한 박준금은 디올의 200만 원이 넘는 청바지를 소개하며 "데일리로 입기 좋지만 가격은 데일리하지 않다. 디올에서 나온 최하위 사이즈"라고 했다. 

박준금은 "저도 가끔 이렇게 과감하고 벗고 싶을 때가 있다"며 "'닥터 차정숙' 포상휴가를 가는데 이렇게 입고 가면 좋을 거 같다. 휴양지에 간다고 하더라. 그럴 때는 조금 파인 거 위주로 입으면 좋을 거 같다"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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