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1호기, 제4차 계획예방정비 완료 100% 출력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3. 7.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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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새울원자력발전 1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지난 4월 16일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새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지난 16일 발전을 재개하고 19일 오후 5시부터 100% 출력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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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새울원자력발전 1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지난 4월 16일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새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지난 16일 발전을 재개하고 19일 오후 5시부터 100% 출력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울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원전연료 교체,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새울원자력본부.

새울원자력본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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