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미모의 아내와 신혼여행…등 노출 뒤태 자랑

김현정 기자 2023. 7. 19.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아내와의 여유로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 16일 최자는 탄자니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최자의 아내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다.

아내에 대한 최자의 애정이 느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아내와의 여유로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자는 탄자니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최자의 아내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다. 등을 노출한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식료품점으로 걸어가는 뒷모습도 담았다. 아내에 대한 최자의 애정이 느껴진다.

최자는 지난 9일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여간 열애했다.

최자는 지난 2월 "편해서인지 익숙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참 오랜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다.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최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