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예관,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 개최 [함안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가수 미교와 4인조 혼성 모던록 밴드 몽니의 무대로 꾸며진다.
아울러 혼성밴드 '몽니'는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공태우(기타), 정훈태(드럼) 4명으로 2005년 데뷔했으며, 'TOP 밴드 시즌2', '나는 가수다 3',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가수 미교와 4인조 혼성 모던록 밴드 몽니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에 미교와 함께하는 세션으로는 피아니스트 오환희, 기타리스트 이현승이 참여한다. 이 두 연주자는 국내 정상 가수들의 세션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감성적인 연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혼성밴드 ‘몽니’는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공태우(기타), 정훈태(드럼) 4명으로 2005년 데뷔했으며, ‘TOP 밴드 시즌2’, ‘나는 가수다 3’,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함안군, 공중화장실 이용문화개선 홍보 캠페인
함안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개선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법수면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경고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조성 및 이용문화 개선을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내 4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리어카와 안전조끼, 자물쇠, 7종 생필품꾸러미 등(360만 원 상당)도 함께 전달했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