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예관,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 개최 [함안소식]

최일생 2023. 7.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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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가수 미교와 4인조 혼성 모던록 밴드 몽니의 무대로 꾸며진다.

아울러 혼성밴드 '몽니'는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공태우(기타), 정훈태(드럼) 4명으로 2005년 데뷔했으며, 'TOP 밴드 시즌2', '나는 가수다 3',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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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교&몽니 뮤직홀릭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가수 미교와 4인조 혼성 모던록 밴드 몽니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에 미교와 함께하는 세션으로는 피아니스트 오환희, 기타리스트 이현승이 참여한다. 이 두 연주자는 국내 정상 가수들의 세션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감성적인 연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혼성밴드 ‘몽니’는 김신의(보컬), 이인경(베이스), 공태우(기타), 정훈태(드럼) 4명으로 2005년 데뷔했으며, ‘TOP 밴드 시즌2’, ‘나는 가수다 3’,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함안군, 공중화장실 이용문화개선 홍보 캠페인

함안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개선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법수면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경고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조성 및 이용문화 개선을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내 4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리어카와 안전조끼, 자물쇠, 7종 생필품꾸러미 등(360만 원 상당)도 함께 전달했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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