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올해 3번째 컴백…"활동하며 열심히 준비, 떨리고 설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이칠린은 타이틀곡 'KICK-START'(킥 스타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KICK-START'는 펑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하이틴 록 장르의 곡으로, 모터사이클의 시동을 걸기 위해 페달을 밟을 때의 강렬한 엔진 소리를 멜로디에 그려냈다.
특히 아이칠린의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Alarm'(알람), 5월 'Siren'(사이렌)에 이은 올해 세 번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올해 3번째 컴백 소감을 전했다.
아이칠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I'M ON IT!'(아임 온 잇!)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이칠린은 타이틀곡 'KICK-START'(킥 스타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KICK-START'는 펑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하이틴 록 장르의 곡으로, 모터사이클의 시동을 걸기 위해 페달을 밟을 때의 강렬한 엔진 소리를 멜로디에 그려냈다.
특히 아이칠린의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Alarm'(알람), 5월 'Siren'(사이렌)에 이은 올해 세 번째다.
리더 이지는 "올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콘셉트를 보여드렸다. 그와중에도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그만큼 떨리고 설렌다"라고 컴백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아이칠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I'M ON IT!'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부상으로 팔·다리 마비… 못 움직여 무서워"
- 한혜진, 명품 바지 보고 구남친 '그 자식' 저격…"짜증난다"
- 엄정화, 잭팟 터졌네…"한남동 빌라, 수영장+한강뷰까지"
- 셋이 합쳐 170억…'억'소리 나는 빚더미 탈출기 [엑's 이슈]
- 추사랑, 日 인기 어마어마…아사다 마오와 만남까지
- '의자왕' 이동건, 공개연애 5번에 억울 심정..."솔직했을 뿐" (미우새)[전일야화]
- 이효리♥이상순, 서울 오더니 더 바빠…'60억 집' 떠나 즐긴 여유
- '13세와 동거' 20만 유튜버, 아내 폭행으로도 입건
- 송영길, 쌍꺼풀 수술 해명 "의료 사고인 줄…母 강제 시술" (아침마당)
- '결혼' 민경훈, ♥신기은 PD 손 꼭잡고 싱글벙글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