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측 "'탁류' 캐스팅? 소집해제 후 활동 확정 NO" [공식입장]

김현정 기자 2023. 7. 19.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서함이 12월 소집해제하는 가운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19일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집해제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박서함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탁류'는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대서사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서함이 12월 소집해제하는 가운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19일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집해제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박서함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탁류’는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대서사극이다.

실존 인물을 다루지는 않지만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상을 실제적으로 구현해 정통 사극의 범주에 해당되는 작품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탁류'는 사극 '추노'의 흥행을 이끌고 '지금 우리 학교는', '루카: 더 비기닝'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의 두 번째 사극이다. 12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개봉 예정인 조정석,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행복의 나라'의 추창민 감독이 첫 드라마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SF9 로운이 주인공 물망에 오른 소식이 알려졌다.(6월28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사진= 앤피오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