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대심도 빗물터널’ 찾은 與…수해 예방 ‘박차’ [쿡 정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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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대심도 빗물터널'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이 방문한 신월동 소재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수영장 160개 분량의 물(총 저수용량 32만㎥ 규모)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지하 저류시설이다.
앞서 정부는 총 9000억원을 투입해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에 이 같은 대심도 빗물터널을 설치하고, 도림천에 지하방수로를 건설하는 등 수해 예방 인프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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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심도 터널 구축으로 침수피해 막아
2020년 빗물 32만 톤 저장 가능

국민의힘이 19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대심도 빗물터널’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란 지하 40~50m의 땅속 깊은 곳에 설치하는 원형 터널이다.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비가 그치면 하천으로 방류하는 기능을 한다. 국민의힘이 방문한 신월동 소재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수영장 160개 분량의 물(총 저수용량 32만㎥ 규모)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지하 저류시설이다.
지대가 낮고 안양천이 지나는 양천은 고질적인 침수지역이었지만, 2020년 8월부터 대심도 터널 가동을 시작해 집중호우 시기 인근 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지난해 양천구에 시간당 60㎜의 집중호우가 내렸음에도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총 9000억원을 투입해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에 이 같은 대심도 빗물터널을 설치하고, 도림천에 지하방수로를 건설하는 등 수해 예방 인프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빗물터널의 침수피해 예방 효과를 보고받고, 전국적으로 수해 방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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