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2호점’, 10월 여의도 ‘더현대’에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서울 강남에 상륙해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브가이즈'가 오는 10월 여의도에 2호점을 낸다.
에프지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파이브가이즈 2호점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전략본부장이 국내에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로 지난달 26일 강남에 1호 매장을 냈다.
파이브가이즈는 2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전국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에 상륙해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브가이즈’가 오는 10월 여의도에 2호점을 낸다.
에프지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파이브가이즈 2호점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100석 규모로 열 예정인 2호점에서도 1호점과 마찬가지로 무료 땅콩과 음료 리필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전략본부장이 국내에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로 지난달 26일 강남에 1호 매장을 냈다. 1호점은 일평균 1800~2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2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전국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 3대 버거 브랜드로,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3개 국가에서 18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국에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에 이어 아시아에서 6번째로 진출했다.
서혜원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자와 성관계’ 30대 여교사의 최후…“성적 학대 행위”
- “합의한 성관계라고 하면 4000만원 줄게”…30대 징역형
- “아프리카 사람은 가”…인종차별 논란터진 영양제 광고
- “이사했는데 옆집 제대로 잘못 걸렸어요” [사연뉴스]
- 새마을금고 나비 효과… 대출 금리 ‘6%’ 돌파
- 잠기고 쓸려간 뒤 ‘네 탓 공방’…허술한 재난관리의 민낯
- ‘100억 갖고 튀어라’…경찰, 수표 들고 도망간 40대 남성 추적
- 지긋한 장마 19일부터 소강…‘찜통더위’ 온다
- “김여사 에코백 속에 샤넬백”…민주당 인사의 자책골
- 이준석 “尹 ‘카르텔 보조금으로 수해 복구’ 조언 참모 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