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100억 규모 제3자 유상증자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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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가 100억 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엑스페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60원(-20.43%) 내린 1만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지난 18일 타법인 증권 취득 등을 위해 조동혁 등기임원과 유상철 대표이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바이오인식·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최근 첨단 신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엑스페릭스첨단소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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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엑스페릭스가 100억 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엑스페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60원(-20.43%) 내린 1만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지난 18일 타법인 증권 취득 등을 위해 조동혁 등기임원과 유상철 대표이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바이오인식·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최근 첨단 신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엑스페릭스첨단소재를 설립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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