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니플밴드 사업 시작… 산다라박 “탐난다”
박로사 2023. 7. 19. 08:07
방송인 조세호가 니플밴드 사업을 시작했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부터 핏한 티셔츠를 마음껏 입고 싶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살짝 도드라져서 살짝은 신경 쓰였던 소중한 그 부분을 이제 조꼭지로 살며시 덮어주려 한다”고 올렸다.
이어 “그래서 탄생한 조꼭지(조심스럽게 꼭 지켜주세호). 무더운 여름 얇고 비치는 옷들을, 딱 붙는 옷들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 피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메디컬 등급의 실리콘 겔로 제작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홍김동전’ 등에 출연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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