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산뜻 선크림
강렬한 여름 햇살로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위해 150년 전통의 피부 보호 전문가 유니레버 바세린이 나섰다. 촉촉한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두루 갖춘 데일리 선크림을 출시한 것. 피부 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선크림으로 100% 오리지널 프로텍터 젤리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지속 시간이 무려 24시간에 달해 한 번만 발라도 온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덕분에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없어 데일리 선크림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유니레버 바세린은 1870년 원더젤리(Wonder Jelly)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왔다. 제품에 대한 유니레버 바세린의 자부심은 제품 공정 과정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무려 3번의 정제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걸러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워터 홀딩 시스템 또한 인상적이다. 피부에 바르면 물방울 터지듯 풍부한 수분감으로 시원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전한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외출하기 전이나 운동 시에 바르면 더없이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니레버 바세린 선크림은 산뜻한 발림성과 촉촉한 보습력을 갖춘 데일리 선크림 외에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톤 업 선크림, 가벼운 밀착력과 휴대성이 장점인 UV 프로텍션 선스틱까지 총 3종으로 만날 수 있다. 올여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자외선 걱정 없이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산뜻한 마무리감과 촉촉한 보습력,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갖춘 유니레버 바세린 선크림과 함께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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