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유키, 완벽한 비주얼·실력·무대 매너…‘퀸덤퍼즐’ 속 독보적 존재감
이세빈 2023. 7. 18. 17:40
그룹 퍼플키스 유키가 ‘퀸덤퍼즐’에서 완벽한 실력, 비주얼, 무대 매너를 자랑하고 있다.
유키는 Mnet ‘퀸덤퍼즐’을 통해 청초한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퀸덤퍼즐’의 만능 조각으로 활약 중이다.
◇ 4세대 복병의 독보적 존재감
유키는 ‘퀸덤퍼즐’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시그널송 ‘스냅’(SNAP) 퍼포먼스 비디오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화려한 군무와 어우러진 유키의 강렬한 랩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완벽한 발음과 유니크한 목소리로 눈도장을 찍었다.
◇ 퍼포먼스→랩 메이킹…다재다능 음악성 입증
유키는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후 케어스?’(WH0 CARES?) 무대로 ‘퀸덤퍼즐’ 첫 관문인 업다운 배틀에 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센스있는 랩 가사를 만들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온 유키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퀸덤퍼즐’의 ‘육각형 멤버’로 활약 중이다.
◇ 킬링파트 메이커로 활약
유키는 뛰어난 실력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더해 수많은 킬링파트를 만들었다. 유키는 세븐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를 통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솔로 댄스와 랩을,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를 통해 객석을 누비는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임팩트를 안겼다. 또한 다양한 표정 연기와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부남인 줄 몰랐다” 호소했지만…하나경, ‘상간녀 소송’ 패소
- ‘밀수’ 김혜수 “수중 촬영 중 이마 찢어져, 현장 못 가 속상했다”
- 윤상♥심혜진 아들 이찬영, 아이돌 데뷔하나…SM “8월 1일 보이그룹 공개” [공식]
- [화보IS] 권은비, 보아라 이것이 ‘워터밤 여신’이다
- ‘이상민 퇴출해라→협회 눈 가리고 아웅’ 황선홍호 엔트리 1장 버릴 가능성↑
- ‘전원일기’ 일용아내母 이주실, 13년 암 투병 근황 “만 보 이상 걸어”
- 진구 측, 현영 연루된 ‘맘카페 사기 운영자’와 친분 의혹에 “지인만 겹쳐, 관계 無” [전문]
- 이효리, 수해 이웃 위해 1억 기부 “소중한 일상 회복하길” [공식]
- ‘이강인 다행이다’ PSG, 2명 내준다 해도 ‘월클 MF’ 못 품었다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해도 혼인신고는 NO”(‘고소한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