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밀수' 김혜수, 박정민-고민시 극찬
이정민 2023. 7. 18. 17:24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밀수' 김혜수, 박정민-고민시 극찬 |
ⓒ 이정민 |
김혜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박정민과 고민시 배우의 연기를 칭찬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밀수' 김혜수, 박정민-고민시 극찬 김혜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박정민과 고민시 배우의 연기를 칭찬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 '밀수' 김혜수, 박정민-고민시 극찬 박정민과 고민시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김혜수 배우로부터 칭찬의 말을 들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 '밀수' 박정민-고민시 박정민과 고민시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 '밀수' 김혜수-염정아 김혜수와 염정아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 '밀수' 김혜수 김혜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송 지하차도 침수됐는데, 김영환 지사는 왜 괴산으로 향했나
- 강인한 엄마 앗아간 오송 참사... "토요일에도 출근중이셨는데"
- 수해복구 앞에 또 카르텔? 윤 대통령, 왜 이러나
- 이성윤 "김학의 사건, 검찰 역사상 가장 치욕... 반성은커녕 프레임 전환"
- 첫고개 넘었다... 갈 길 먼 민주당, 갈 길 먼 혁신위
- 수해현장 찾은 윤 대통령의 '하얀 운동화'
- 우연히 본 유튜브에, 20년 미국생활 접고 지리산으로 이주한 남자
- "남 돕는 일에 자부심" 스물셋 작업치료사의 떠나지 못한 여행
- 같은 대학 같은 직업... 함께 숨진 절친, 하루 차이로 발인
- JSA 견학하던 미국인 월북…유엔사 "북이 신병 확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