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밀수' 조인성-김혜수-염정아-박정민, 잊지 못할 선후배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밀수' 조인성-김혜수-염정아-박정민, 잊지 못할 선후배들 ⓒ 이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밀수' 염정아-박정민 염정아와 박정민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입장을 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 염정아-박정민 염정아와 박정민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입장을 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 조인성-김혜수 조인성과 김혜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 조인성-김혜수 조인성과 김혜수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배우 등이 출연했다. 2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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