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명품백과 금목걸이 휘감은 일상…"강남엄마룩"

이창규 기자 2023. 7. 18.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강남엄마룩 명품글씨 큰 가방메고 금목걸이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검은색 원피스에 커다란 명품 로고가 붙은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3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샾(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강남엄마룩 명품글씨 큰 가방메고 금목걸이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매우 있어보이게 육회비빔밥먹고 집에 왔습니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검은색 원피스에 커다란 명품 로고가 붙은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했다.

금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가려진 얼굴 속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사유리는 "패션리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3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샾(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이지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