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명품백과 금목걸이 휘감은 일상…"강남엄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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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강남엄마룩 명품글씨 큰 가방메고 금목걸이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검은색 원피스에 커다란 명품 로고가 붙은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3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샾(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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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강남엄마룩 명품글씨 큰 가방메고 금목걸이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매우 있어보이게 육회비빔밥먹고 집에 왔습니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검은색 원피스에 커다란 명품 로고가 붙은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했다.
금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가려진 얼굴 속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사유리는 "패션리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3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샾(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이지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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