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씨름팀,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입상 쾌거

보도자료 원문 2023. 7. 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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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총 7개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5일차부터는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부 통합 경기인 선수권부에 출전해 오준영 선수가 소장급(80㎏ 이하) 2위, 박현욱 선수가 청장급(85㎏ 이하) 3위, 김성환 선수가 역사급(105㎏ 이하) 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 총 7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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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총 7개 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 단체전과 선수권부에 출전했다. 대회 4일차에 일반부 단체전 3위를 시작으로,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성영 선수가 경장급(75㎏ 이하) 2위, 김영민 선수가 용장급(90㎏ 이하) 3위, 문윤식 선수가 용사급(95㎏ 이하)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 5일차부터는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부 통합 경기인 선수권부에 출전해 오준영 선수가 소장급(80㎏ 이하) 2위, 박현욱 선수가 청장급(85㎏ 이하) 3위, 김성환 선수가 역사급(105㎏ 이하) 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 총 7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최기선 씨름팀 감독님과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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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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