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얼리어텀 '우먼스 니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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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는 2023가을시즌 첫 신제품으로 '우먼스 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먼싱웨어의 우먼스 니트 컬렉션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타깃으로 얼리 어텀용으로 선보인 2023가을 시즌 첫 라인업이다.
올해부터 먼싱웨어는 핵심타깃으로 여성 소비자를 선정하고 우먼스 라인 강화에 나섰는데 이번 컬렉션도 그 일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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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는 2023가을시즌 첫 신제품으로 ‘우먼스 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먼싱웨어의 우먼스 니트 컬렉션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타깃으로 얼리 어텀용으로 선보인 2023가을 시즌 첫 라인업이다.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드리우는 먼싱웨어의 오후’라는 주제에 걸맞게 고급 원단 사용으로 정평이 난 브랜드 정체성에 기반한 편안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함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먼싱웨어는 핵심타깃으로 여성 소비자를 선정하고 우먼스 라인 강화에 나섰는데 이번 컬렉션도 그 일환 중 하나이다.
우먼스 니트 컬렉션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반팔 니트와 티셔츠, 스커트 등 골퍼에게 꼭 필요한 기본 아이템으로만 구성됐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청량하고 적당한 두께감의 니트 원단을 사용해 여름부터 초가을 라운딩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반팔 스웨터는 깔끔한 목선을 완성하는 네크라인에 펭귄 빅 로고가 포인트로, 트렌디한 골퍼에게 추천한다. 질 좋은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스커트는 에코 레더를 사용했다. 이태리 수입 원단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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