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미끄러운 보도에 방치된 킥보드 ‘위험천만’

박용주 2023. 7. 18. 13: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지난 13일부터 엿새 연속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전주시 금암광장 인근 보도 한 가운데 킥보드로 불리는 개인형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서 있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