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일차' 제로베이스원 "엑소 선배님, VR 같았다" (최파타)

신현지 기자 2023. 7. 18.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로베이스원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최근 타이틀곡 'In Bloom'으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ZEROBASESON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제로베이스원은 데뷔한 지 일주일 차라고 알고 있다. 데뷔를 한 게 실감이 나는가"라 입을 열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여 글로벌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최근 타이틀곡 'In Bloom'으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ZEROBASESON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제로베이스원은 데뷔한 지 일주일 차라고 알고 있다. 데뷔를 한 게 실감이 나는가"라 입을 열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예전엔 실감이 안 났다가 요즘에서야 실감이 난다"라고 답해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음악 방송을 다니면서 여러 선배님을 뵙는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봐오던 엑소 선배님을 뵈니까, 실감이 안 났다. 실제로 보니 VR 같았다"라고 전해 데뷔의 풋풋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여 글로벌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