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폭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후원
황인욱 2023. 7.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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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18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 성금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주택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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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긴급 생계지원 등에 사용
한국증권금융은 18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 성금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주택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창호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재해 사태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과 구호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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