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상 파트너의 "국내주식 투자 원칙과 황금바닥 이야기"

조홍희 2023. 7. 18.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TV '주식창' 이헌상 파트너가 자신의 유튜브 '이헌상 황금바닥'에서 국내주식 투자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헌상 파트너는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내주식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이헌상 파트너는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 형식으로 밝혔다.

이헌상 파트너의 국내주식 교육은 투자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략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식창' 베스트 파트너 이헌상
무료 국내주식 교육 프로그램 "이헌상의 성공박스"에서 투자 전략 공개

[한국경제TV 조홍희 기자]

한국경제TV '주식창' 이헌상 파트너가 자신의 유튜브 '이헌상 황금바닥'에서 국내주식 투자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헌상 파트너는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내주식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이헌상 수급박스" 앱 활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투자 전략에는 변곡점을 활용한 종목 추적 검색기 활용법, 당일 급등주 추적 방법, 기관 최대 매집 종목 추적법, 연기금과 외국인 매집주 추적법,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 검색법 등이 포함된다.

이헌상 파트너는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 형식으로 밝혔다.

Q: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시장의 흐름과 주가 흐름을 읽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실적에 선행하며, 그보다 더 선행하는 것은 수급입니다. 따라서, 돈이 흘러가는 시장과 세부적으로는 종목의 흐름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초보 투자자들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흔히 하는 실수와 그 방지법은 무엇인가요? A: 초보 투자자들은 전체 시장을 보지 못하고 일부 가파르게 오른 주식들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가장 큰 실패 이유 중 하나입니다. 주식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임이므로,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는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변곡점을 활용한 종목 추적 검색기 활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수급의 변곡점'을 좋은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수급박스'의 변곡점 추적기는 중요한 메이저 세력들의 변곡점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줍니다. Q: 기관과 연기금, 외국인 매집주 추적법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외국인이 큰 종목들을 움직이고, 연기금은 주가 바닥에서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집합니다. '수급박스'는 이러한 동작들을 추적해 줍니다. Q: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을 찾는 검색법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수급박스'는 최대실적 돌파한 종목들과 실적 부진이 마무리 되고 실적 개선이 시작되는 종목들을 추적해 줍니다.

교육에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방송 시작 문자, 푸시 알림과 교육 총정리 자료집이 8월 중 문자로 제공된다. 이헌상 파트너의 국내주식 교육은 투자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략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헌상 파트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식창'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주식창'은 한국경제TV의 대표 주식 어플리케이션이며, 증시 개장 전 참조해야 할 각종 해외지수 및 금, 환율 시세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국내외 증권시장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조홍희기자 hhcho@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