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이번 달부터 보류 "어트랙트 요청"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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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료가 이번달부터 지급이 보류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달부터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 지급이 보류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저작권료 정산은 분기마다 되는 것은 아니며 매달 진행되는 만큼, '큐피드'의 저작권료 역시 이번달부터 지급이 보류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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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프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료가 이번달부터 지급이 보류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달부터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 지급이 보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상황을 보고 임의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지난 13일 어트랙트 측으로부터 지급보류 요청이 왔고 한음저협은 '저작권 관련 분쟁이 있을 경우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한다'는 내부 규정에 따라 검토 후 사안이 사안인지라 당일 지급 보류를 결정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작권료 정산은 분기마다 되는 것은 아니며 매달 진행되는 만큼, '큐피드'의 저작권료 역시 이번달부터 지급이 보류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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