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엠로, 삼성SDS·o9과 손잡고 25조 시장 침투…목표가 1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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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8일 엠로에 대해 삼성SDS의 지분 인수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및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 관심이 지속된다면 오나인솔루션즈와 삼성SDS 향 추가 모멘텀에 따라 엠로 기업가치는 추가 상향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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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8일 엠로에 대해 삼성SDS의 지분 인수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 및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1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오나인솔루션즈와 개발 중인 통합 공급망관리(SCM) SaaS 플랫폼이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실적이 빠르게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각 시장에서 오나인솔루션즈, 엠로, 삼성SDS가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SCM 업계에서 3가지 영역을 모두 커버하는SaaS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독보적인 포지션"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시장의 약 50배인 25조원의 SCM 시장에서 오나인솔루션즈 및 삼성 SDS 의 해외 고객사를 바탕으로 빠른 침투율을 예상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솔루션을 팔 수 있는 해외 시장이 열렸다"며 "동시에 국내에서도 오나인솔루션즈의 SCP 솔루션을 같이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엠로 매출액이 올해 700억원, 2024년 1684억원, 2025년 324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91억원, 438억원, 10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 관심이 지속된다면 오나인솔루션즈와 삼성SDS 향 추가 모멘텀에 따라 엠로 기업가치는 추가 상향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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