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홍보대사에 안창호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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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오른쪽)는 헌법재판관을 지낸 안창호(법무법인 화우 고문·왼쪽) 변호사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변호사는 "위기 영아를 구호하는 베이비박스의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쳐 2012년 9월 헌법재판관에 취임했다.
2018년 9월 헌법재판관 퇴임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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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오른쪽)는 헌법재판관을 지낸 안창호(법무법인 화우 고문·왼쪽) 변호사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변호사는 “위기 영아를 구호하는 베이비박스의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쳐 2012년 9월 헌법재판관에 취임했다. 2018년 9월 헌법재판관 퇴임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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