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18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정윤 2023. 7. 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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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대우송도아이비디에 대해 1183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24년 7월21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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